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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롬은
다양한 명칭의 유사한 게임으로 1000년 넘게 이어져 왔다고 해도 무방하다.
언제 정확히 오는날 우리에게 익숙한 까롬게임이 시작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까롬(혹은,캐롬)(Carrom)이란 단어는 남동아시아의 티모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다른 몇가지 설이있다. 'CARROM'이란 말은 한 개의
공으로로 다른공을 치는 당구의 유명세에 힘입어 유명한 영어 관용어가 되었다.
까롬 토너먼트는 1935년 스리랑카에서
시작되었으나 1958년까지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공식 까롬클럽연맹이 형성 되었다. 주
단위의 랭킹이 인도에서 1956년 시작되었고
인도대 스리랑카의 국가대표 대항전이 1960년대에 거행됐다. 또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말레이시아, 말디브 등지에서 치뤄졌다.
60년대 동양문화에 대한 젊은 유럽인들의 관심으로 까롬은 유럽의 가정과 클럽에서 시작되었고 70년대까지 인도에서 수입되어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등에서 토너먼트가 개최되었다. 유럽에서는 국제경기가 1980년대까지 이미 개최되고 수천명의 실질적인 까롬선수가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이태리등지에서 까롬보드가 제작되었다.
까롬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한
게임이다. 구석에 네개의 구멍을 가진 나무판위에서 하는 게임이다. 19개의 까롬멘(carrommen/coin/편자)와 까롬멘을 치기위한
스트라이커(stricker)로 이뤄진다. 까롬보드와 의자 몇 개와 친구 몇 명만 있으면 게임준비는 끝이다. 게임의목적은 당신의 까롬멘를
스트라이커로 튕겨서 상대보다 먼저 구멍에 집어넣는 것이다. 단지 벌점과 빨강색 퀸을 주의하면 된다.
까롬의 기술은
다양하다. 적어도 1년정도의 연습을 통하여 기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간단한 룰로 진행되지만 기술습득을 위한 많은 연습과 좋은 점수를
위한 전략과 기술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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